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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때 결국 이브때 작업하던 게임을 완성해봤다.ㅎㅎ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AVD를 이용하여 개발하던 게임을 구동시켜보았다.

처음에는 하단에 getText를 이용하여 글씨를 뿌려주었으나 if문을 이용하여 카운트값을 그때그때 받아서 화면에 뿌려주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글씨가 겹쳐서 출력되었다.

 

어떨수 없이 프로그래시브 바를 이용하여 타워 설치 수와 아웃카운트에 대한 수치를 표시하였다.

 

<왼쪽엔 프로그래시브 바가 없는 버전 오른쪽은 추가한 버전>

 

개발을 하면서 스레드에 대해 곤욕을 치룬거 같다. 프로그램을 3년동안 하면서도 스레드와 연관된 일을 한 적이 없다보니 과거에 자바 공부를 할때 잠깐 공부하고 넘어갔던 스레드를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

집에 책이 없다보니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설명하는 스레드에 대한 설명은 단적인 부분 밖에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문제가 있었다.

 

게임을 개발할때 스레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스레드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프로세스의 자원을 이용해서 실제로 작업을 수행하는 단위이다.

 

일단 얼추 타워 디펜스 다운 모습을 갖춘 게임을 만들기는 했으나 아직 배치해선 안될만한 곳과 배치 할 수 있는 곳에 대한 판단 부분을 설정하지 못해서 몬스터가 지나가는 길목에도 타워를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게임을 재시작하는 기능은 아직 만들지 못해서 이부분은 천천히 잘 알아보고 해봐야 겠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이제 핸드폰에 옮겨서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AVD를 이용하여 구동했을때와 핸드폰에 옮겨서 했을때 플레이 속도에 엄청난 차이가 발생했다.

아마 AVD설정을 할때 가용 램 사용량을 낮춘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 만든걸 토대로 공부를 하면서 시간 날때 간단한 게임을 몇개 정도 더 만들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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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숏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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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 공부를 준비하면서 이참에 뭐라도 하나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난 언제나 저런 얄팍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후회하는 타입이었어...)

 

 

애초에 3년간 프로그램을 하긴했어도 게임은 만들어 본적이 없기에 살짝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내 뇌속 언저리 구석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나보다.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현재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친구들과 만날 수도 없고 애인도 없어서(...) 결국 크리스마스 이브에 난 집에서 안드로이드와 삽질을 하고 있었다.ㅎㅎ

 

기존 회사에 다닐 땐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개발을 했었기에 이클립스를 베이스로 안드로이드 개발환경을 구축하려 했다.(이클립스는 자바언어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다. 이클립스가 없어도 에디트 플러스나 노트패드로도 개발이 가능하나 이클립스는 훨씬 편한 개발환경을 제공해 준다.)

 

예전에 사용하던 이클립스 JUNO버전을 가지고 하려니 왠지 기분이 찜찜해서 신버전을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이클립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왠걸... neon이라는 이름에 휘황찬란한 네온 사인 로고가 눈을 부여잡는다.

 

 

<로고 부터 기분 나쁘다>

 

뭣 보다 예전에는 설치파일이 아닌 zip파일로 압축만 풀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젠 exe파일로 배포하고 있더라.

(난 exe파일이 번거로워서 싫다.)

 

일단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3년전 버전인 juno는 지워버리고 neon으로 설치를 시작. 그간 용량도 꽤 커졌는지 시간이 좀 걸렸다.

이클립스 neon 버전 부터는 java jdk7버전 이상을 설치해야만 사용이 가능했기에 이참에 8버전으로 jdk와 jre를 설치.

 

JDK는 Java Development Kit 로 java로 만들 프로그램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준다.

JRE는 Java Runtime Environment 로 개발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만 하면 되는 평범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제공해 준다.

 

모두 설치한 뒤 안드로이드 개발에 필요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파일을 받으려고 안들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 가보니 SDK만 따로 있는게 안보이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통합 팩으로 다운로드하게 되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밑 으로 내려보니 명령줄 도구만 다운로드가 보인다.

이상하게도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사이트는 해당 프로그램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요약설명을 적어두는 곳이 없다. 때문에 이름만 봐서는 이게 뭔 기능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게 함정.

 

<난 너희들이 말하는 명령줄 도구가 뭔지 모르겠다.>

 

window 환경에 맞춰 zip파일로 된 명령줄 도구를 받아서 이클립스와 연동을 해보았으나 오류를 내뿜으며 이클립스가 완강이 거부한다. (이걸로 1시간을 잡아 먹었다.)

 

결국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패키지를 다운 받아 SDK를 설치하고 이클립스와 연동을 했다. 안드로이드 AVD(Android Virtual Device)를 설치하려하자 이번엔 AVD가 문제다. AVD는 프로그래밍한 파일을 컴퓨터에서 가상의 핸드폰 또는 태블릿 기기를 사용하여 구동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인데 이놈이 SDK와 연동이 안된다.

(이상하게 유독 JAVA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곳은 뭔가 폐쇄적이고 정보도 부족하고 유저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다. 오라클이라던가 오라클이라던지 오라클...ㅂㄷㅂㄷ...)

 

AVD오류를 열심히 찾아 수정하고 개발환경에 맞는 SDK를 설치했지만 안된다.....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는데 안된다.

(이 짓거리를 5시간을 했다.... ㅂㄷㅂㄷ....)

 

결국 생각도 못했던 SDK를 받기위해 같이 설치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써보기로 했다.

 

<뻘짓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기본적으로 SDK를 잡아주기 때문에 AVD만 생성해주면 되니 내가 왜 뻘짓을 하고 있었나 싶었다.

 

이클립스에 비해 뭔가 챠밍한 느낌의 녀석이었지만 찬찬히 뜯어보니 프로그램 색상 밝기가 살짝 밝은거 외에는 이클립스와 크게 다른부분을 못느끼겠다....

 

내가 3년간 프로그램 회사를 다니면서 한 일은 엑스플랫폼의 RIA(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기반 스크립트와 오라클 그리고 자바(자바는 배워 놓고 그렇게 많이 쓴 기억이 없다.)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설마 그렇게 어려울까 생각했더니 정말로 모르겠더라.

 

? ! ? (ㅇㅅㅇ?;) ? ! ?

 <오늘 하루 동안 내 표정>

 

회사마다 주요 산업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분야가 다른 만큼 사용하는 함수도 다른데 일단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하는 함수를 3년간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면서 써본게 거의 없다.(세상에...)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JAVA와 C/C++을 이용해 개발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함수도 있다보니 도통 갈피를 못잡겠더라.(경력 3년차 프로그래머가 30분동안 hello world만 치고 있었다.)

 

메뉴얼을 찾아보아도 영어로 되어 있어 나같은 영맹은 일찍감치 한글로된 강좌를 찾아봐야 했다.(다른건 번역해주면서 함수와 설명은 번역해주지 않는 이상한 미국)

 

덕분에 2시간동안 검색한 끝에 안드로이드 구동의 기본 로직은 알게 되었고 대충 가닥이 보이자 인터넷을 보며 게임을 만들기 위해 코딩을 시작했다.

 

주석을 넣어가며 각 함수가 무슨 기능을 하는지 적어가며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한줄 한줄 적어내려갔다.

 

그리고.

 

 

<붉은 글씨는 프로그래머의 심장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왠만한 에러는 다 수정하고 고쳤는데 저 OpenGL에 관련된 EGL_BAD_MATCH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었다.

 

<구글검색 맨 위에 해결법이 있었지만 영어라 해석따위 하지 않고 넘어갔었다>

 

2시간동안 찾아보다 결국 친형에게 도움을 청해 해석해보니 내가 작성하고 있는 화면이 가상 디바이스에서 보여주는 화면보다 크게 만들어져 나타나는 에러였다.

 

<구동 테스트 화면>

 

일단 에러 자체가 프로그램 구동에 큰 문제를 뿜는 녀석은 아닌지라 살포시 무시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찾은 강좌를 보며 하나하나 테스트해보고 배우며 만들어 보니 새삼 프로그래머를 내가 왜 그만둔건가 생각나게 해주는 좋지 못한 시간이었던거 같다.

 

프로그래밍을 하면 하나를 작성하면 에러나 버그가 나는지 확인하고 테스트 해봐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개발 시간이 길어진다. 만약 확인하지 않고 했다가 에러나 버그나 나버리면 그걸 찾아내데 걸리는 시간은 개발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고 어렵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디버깅(버그나 오류를 찾거나 확인하는 작업)은 필수 소양이다.

 

디버깅 자체도 프로그램의 부피가 커질수록 오래걸리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디버깅하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프로그래머가 야근을 하게되는 주 원동력이 된다.)

 

과거 회사에서도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업부 사람들이 우리가 맨날 일 안하고 놀고 있다며 한소리 한적이 있는데 보통 프로그래머가 놀고 있는 경우는 정말 정말 할일이 없거나 디버깅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다.  (만약 정말 맨날 놀고 있었다면 프로그램은 어떻게 완성되었겠는가.)

 

오늘까지 공부한 작업물은 아직 버튼 입력을 받거나 움직이게까지는 못해봤지만 기본적인 출력이 되도록 틀은 잡아 놨다. 평일에는 기획 공부로 시간이 없다보니 주말 외에는 작업할 시간이 없을 것 같지만 이왕 해보기로 한거 허접한거라도 하나 만들어보고 땡쳐야 겠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도 난 삽질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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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디자인은 게임에 참여하는유저들이 플레이하게 되는 일종의 무대(혹은 장소)를 꾸미는 작업이다.

 

게임을 이루는 각종 시스템들이 적용되는 게임상의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다.

 

게임상의 공간은 지역(필드 또는 던전)으로 구체화 된다.

 

레벨디자인은 구조와 소품, 도전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올바른 도전, 올바른 보상, 올바른 양의 의미있는 선택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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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메인 퀘스트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작용한다.

 

- 시나리오가 곧 메인 퀘스트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 실제로 수행 할 수 있는 테스크(task) 단위까지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추거나 작은 사건이 완료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 하나의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플레이 시간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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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에 오라클 12c를 설치



오라클사이트


winx64_12102_database_1of2

winx64_12102_database_2of2



Windows10환경에서 오라클12c를 설치를 해보았다.

 





전자메일 무시하고 다음으로 넘기자



 




메일제공하기싫으면 무시하고 다음 예  





데이터베이스 생성 및 구성




서버클래스




단일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설치




고급설치


영어/한국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Oracle 홈 사용자 지정(Microsoft Windows 운영 체제 전용)
 

Windows 내장 계정을 사용하거나 표준 Windows 사용자 계정(관리자 계정 아님)을 지정하여 Oracle 홈을 설치하고 구성하십시오. 이 계정은 Oracle 홈에 대한 Windows 서비스를 실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관리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마십시오.


기존 Windows 사용자 사용

계정은 Windows 로컬 사용자, Windows 도메인 사용자 또는 Windows MSA(관리 서비스 계정)일 수 있습니다. Windows 로컬 또는 도메인 사용자에 대해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관리 도메인 계정인 MSA 계정의 경우 사용자 이름만 제공하면 됩니다.

Oracle RAC Database 및 Oracle Grid Infrastructure 설치의 경우 Windows 도메인 사용자 계정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Windows 사용자 생성

Oracle Universal Installer를 사용하여 생성할 Windows 로컬 사용자의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제공합니다. 비밀번호를 확인합니다. 새로 생성된 사용자는 Windows 컴퓨터에 대화식 로그온 권한이 거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Windows 관리자가 다른 Windows 계정과 마찬가지로 이 계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내장 계정 사용

사용자 이름이나 비밀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Oracle은 Windows 내장 계정(LocalSystem 또는 LocalService)을 사용하여 Windows 서비스를 생성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설치의 경우, Oracle은 보안 향상을 위해 Oracle 홈 사용자로 (Windows 내장 계정 대신) 표준 Windows 사용자 계정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Windows 계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기본적 위치는 권한때문에 D로 잡힐것이다.

D로 설치해도 무난하다.




일반용/트랜잭션 처리




다음
 




자동메모리 관리를 사용으로 설정 해도 상관없음







문자집합은 기본값 사용

 



다음




 


다음


 


다음



다음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빌먼호 사용





 









 


설치




설치 도중 에러가 발생할수있다.

파일이 없다고 나올경우

winx64_12102_database_2of2 에있는


winx64_12102_database_2of2\database\stage 아래에있는 파일을 복사해서

winx64_12102_database_1of2\database\stage\Components 에 넣어주자





확인





닫기


설치완료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확인 순서


cmd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



 


대소문자 구분 없애기


alter system set sec_case_sensitive_logon=false;
  


listenr.ora설정



 listener.ora

 # listener.ora Network Configuration File: D:\app\Administrator\product\12.1.0\dbhome_1\network\admin\listener.ora
# Generated by Oracle configuration tools.

SID_LIST_LISTENER =
  (SID_LIST =
    (SID_DESC =
      (SID_NAME = CLRExtProc)
      (ORACLE_HOME = D:\app\Administrator\product\12.1.0\dbhome_1)
      (PROGRAM = extproc)
      (ENVS = "EXTPROC_DLLS=ONLY:D:\app\Administrator\product\12.1.0\dbhome_1\bin\oraclr12.dll")
    )
  )

LISTENER =
  (DESCRIPTION_LIST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DESKTOP-XXXX)(PORT = 1521))
      (ADDRESS = (PROTOCOL = IPC)(KEY = EXTPROC1521))
    )
  )



설치도중 ora-28547를 만날수 있다. 


리스너에 HOST를 자신의 PC이름으로 변경하자


위치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


컴퓨터 이름: DESKTOP-XXXX

 


 tnsnames.ora

 # tnsnames.ora Network Configuration File: c:\oracle\product\10.2.0\client\network\admin\tnsnames.ora
# Generated by Oracle configuration tools.

EXTPROC_CONNECTION_DATA =
  (DESCRIPTION =
    (ADDRESS_LIST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HOSTNAME)(PORT = 1521))
    )
    (CONNECT_DATA =
      (SERVICE_NAME = PLSExtProc)
    )
  )

ORCL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DESKTOP-XXXX)(PORT = 1521))
    (CONNECT_DATA =
      (SERVER = DEDICATED)
      (SERVICE_NAME = orcl)
    )
  )
 



ORACLE SQL DEBELOPER




테스트 접속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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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숏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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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학원에서 DB 만질 때 이후로 DB는 설치만 하고 건들지 않았는데 

모처럼 한 번 해보기로 했다.

학원과의 차이점은 그 때는 오라클 11g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오라클 12c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처음 접속하는 것부터 까먹었는데 cmd에서 오라클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sqlplus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sqlplus / as sysdba 

명령어를 입력하여 

sys 계정으로 접속한다.





그러면 sys 계정에 접속됨고 동시에 sql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sql 명령어를 입력한다.


create user 계정이름 identified by 비밀번호;


반드시 마지막에 세미콜론을 붙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명령어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해서 더 받을려고 하며 

이를 그냥 넘기면 결국 실행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었는데 

"ORA-65096: 공통 사용자 또는 롤 이름이 부적합합니다."란 오류가 떴었다.

검색해보니 12g에서는 로컬 사용자가 아닌 공통 사용자 생성시에는 

계정이름 앞에 c##을 붙여줘야 한다고 한다.

이를 붙여주니까 계정이 정상적으로 생성이 되었다.


계정을 생성했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계정의 잠금을 풀어줘야 한다.


alter user 계정명 account unlock;


다음으로 계정에 로그인 및 테이블 생성을 할 수 있게 접근 권한 및 자원을 부여한다.


grant connect, resource to 계정명;




계정이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접속해본다.


conn 계정명/비밀번호


여기에는 세미콜론이 없어다 된다.




여기에서 테이블도 만들고 수정도 되겠지만, 이미 우리에겐 SQL Developer라는 좋은 툴이 있다.

위의 과정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Developer에서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이제는 Developer를 사용하기 위해 계정을 연결하도록 한다.



1. 접속 이름

접속 시에 사용할 이름


2. 사용자 이름

아까 만들었던 계정 이름


3. 비밀번호

계정 비밀번호


4. 호스트 이름

오라클 시스템의 호스트 이름, 보통 localhost로 되어 있으며 굳이 수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5. 포트

오라클이 사용할 포트, 포트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바꿀 일은 없을 듯.


6. SID

데이터베이스 이름.

기본값은 xe이고, 보통 사용자들은 orcl이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한다.

근데 나는 왜 저걸 계정 이름과 같이 해놓았는지 모르겠다.


여튼 이 SID를 잘못 입력하면 ORA-12505 에러가 난다.

정확한 SID 이름을 확인하려면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다음을 입력한다.


lsnrctl services


이를 입력해보면 밑의 사진처럼 뜨는데 빨간 박스 안의 것처럼 DEDICATED 설정을 가진 서비스의 이름을 SID 이름으로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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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숏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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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이 설치된 경로에 NETWORK\ADMIN\ 폴더에 보면 oracle에서 network와 관련한 여러 설정파일들이 있다.


그 중 'tnsnames.ora'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클라이언트가 oracle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설정파일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문제는 'ora-12541 : TNS 리스너가 없습니다'라는 에러가 나올 경우인데... 

별도로 'tnsnames.ora' 파일을 셋팅하지 않은 경우라면 oracle 리스너가 동작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tnsnames.ora'파일을 셋팅을 한 일이 있다면 'tnsnames.ora'파일 설정이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1. oracle 리스너 컨트롤 툴에 접속


2. start


3. 오류발생!?!?


4. 알고 보니 예전에 'tnsnames.ora'파일을 바꿨던게 host 주소가 바뀌면서 문제가 생긴 것...  다시 수정하고 start


oracle을 쓰지 않는지라 가끔씩 심심할 때마다 만지면 기억이 없다. 리스너 컨트롤 생각은 하면서 명령어가 기억이 나지 않으니;; 매번 같은 검색을 또 하고 있다. 이번엔 좀 더 오래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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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숏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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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sysdba 접속 방법

* conn /as sysdba;

또는,

* connect sys/oracle as sysdba;



현재 포트 확인 명령

* select dbms_xdb.gethttpport() from dual;



포트번호를 9090으로 변경

* exec dbms_xdb.sethttpport(9090);



오라클 11g hr 계정 활성화

* conn /as sysdba;

* alter user hr identified by hr account unlock;

→ sys계정으로 로그인해야만 위의 명령어 사용가능. 두번째에 나오는 hr은 password. 원하는 password 입력

* conn hr/hr;



기타 오라클 계정 생성

* create user id identified by password;

→ id와 password에 원하는 id,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싶다면,

* alter user id identified by password;



계정에 권한 부여하는 명령어

오라클 로그인 권한 부여

* grant create session to id;


테이블 생성 권한 부여

* grant create table to id;


테이블 스페이스 생성 권한 부여

* grant create tablespace to id;

 

 

오라클 12c버전 부터는 계정 생성및 권한 부여할 때 id값 앞에 c##을 붙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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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숏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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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지금은 상당히 그 신뢰도가 떨어졌지만, 누구나 재미 반 기대 반으로 별자리를 이용해 점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12개의 별자리와 사람의 생일을 맞춰 보는데, 그 결과가 맞으면 기분 좋고 틀려도 그냥 웃어넘긴다. 물론 이것은 천문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 12개의 별자리를 천문학에서는 황도 12궁(zodiac)이라고 한다. 점성술에서는 태양, 달, 행성이 출현하거나 중천에 뜨는 황도 12궁 등의 상대적인 위치를 이용하여 점을 보아 왔다.

황도 12궁의 각각은 주로 탄생 시기를 나타내며,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고 점성학적 자료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 점성술사는 새로 정해진 별자리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는다. 점성술사들은 천체의 실질적인 위치보다는 2000년 넘게 이어져 온 오래된 별자리를 이용하여 관습적으로 점을 보고 있다.

황도()는 하늘에서 태양이 한 해 동안 지나는 길로, 지구의 공전에 의해 생긴다. 즉, 1년 동안 별자리 사이를 움직이는 태양의 겉보기 경로이다. 황도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궤도면과 천구가 만나는 커다란 원이며, 하늘의 적도와 약 23.5° 기울어져 있다. 춘ㆍ추분에 하늘의 적도와 교차하므로 이때 해의 위치를 춘ㆍ추분점이라 하고, 하지일 때를 하지점, 동지일 때를 동지점이라 한다.

황도 12궁은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Hipparchos, BC 160?~125?)가 기원전 약 130년경에 하늘의 별자리를 12등분하여 나눈 것인데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지구 자전축의 회전으로 인해 황도 12궁의 별자리 위치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 이런 변화는 지구가 팽이처럼 기울어진 채로 자전하는 세차운동1) 때문이다.

황도 12궁의 별자리가 지나가는 황도대()는 황도의 남북으로 각각 약 8°의 폭을 가지고 있는 천구()의 영역으로 태양ㆍ달ㆍ행성 등은 이 영역 안에서 운행된다. 황도대는 고대부터 다른 별자리나 행성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는데, 특히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하였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해마다 12개의 별자리가 계절에 따라 번갈아 가면서 규칙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태양은 대체로 한 달에 하나의 궁을 지나간다.

황도 12궁의 별자리

황도 12궁의 별자리

[네이버 지식백과]황도 12궁 - 기원전부터 점성술에 이용된 별자리 (대단한 하늘여행, 2011. 4. 8., 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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