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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형이 다급하게 깨웠다.

 

지각이다.

 

어허허허 이걸 우짤꼬 하다가 일단 나보다 급한 형이 먼저 씻고 나갔다

 

교육받으러 차를 끌고 갈까하다가 아무래도 하루정도는 집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집에서 아침부터 작업하려니 느낌이 묘하다.

 

음악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작업을 했다.

 

평소 작업속도에 비해 더 빨리 작업한걸 보면 역시 난 어수선한 곳에서는 작업을 못하는 타입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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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컴투스 인사 담당자분의 면접 강연을 듣게 되었다.

 

꽤나 유익한 정보가 많아 매우 흡족.

 

근데 오늘 너무 머리가 아파서 하루 내내 힘들었다.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 될듯...

 

판교 주유소에서 기름 넣었는데 역시 비싸다... 서울 사람들 기름값 너무 비싼듯 ㅡㅡ

 

4만원 넣었는데 3칸 밖에 안올라간다... 뭔 놈의 휘발유가 1540원이냐... 답이 없다.

 

판교까지 차끌고 가는건 편하긴 한데 확실히 주차비가 상당해서 차를 끌고 가는 건 일주일에 두어번만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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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주

숨쉬기 활동 / 2016. 12. 31. 00:51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부터 잘 마시지 않던 술을 이번 주에만 3번을 마셨다.

아무래도 슬슬 몸이 힘겨워 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오늘은 어쩔수 없었다.

아는 동생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술먹자고 연락을 하는데 어찌 그냥 두겠는가.

 

서로 아는 동생들과 함께 위로 하기위해 오늘도 술을 마시러 나갔다.

만나서 곱창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도 그 친구의 마음에는 미련이 남아있나보다. 계속해서 여자친구와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 친구에게 오늘 내가 조금 모질게 말한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2달에 한번 여자친구랑 싸우던 아이가 2주, 2일 단위로 점차 주기가 짧아지는것을 보니 왠지 내가 더 마음이 상한게 아닐까.

 

다른 동생들도 나와 같이 그 친구에게 헤어질것을 권했지만 마음이 아프다.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친구의 여자친구가 잘못한 것이 보이는데 계속 사귀라고 하기도 뭐 한게 사실이었지만 말이다.

 

내가 지금 솔로인 입장에서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기에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동생들과 함께 조언을 주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바로 실천에 옮기긴 했지만 스스로 한 선택이 옳은 것이길 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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